일상다반사/잡다한 일상
스타벅스 2025 캘린더
띵똥맘
2024. 12. 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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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완성해서 캘린더를 받았다. (의도하지 않았다는 것은 프리퀀시를 다 채울 정도로 최근에 스타벅스에 자주 간 것을 인지하고 매우 놀랐다는 뜻이다 ^^;;;;;;)
포터블 램프가 탐이 나기는 했으나 포터블 램프 재고는 제주도에나 있다고 뜨고, 다이어리는 필요가 없어서 캘린더를 선택했다.
이번 스타벅스 캘린더는 이희조 작가의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처음에 봤을 때는 날짜가 너무 작아서 불편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그림이 커서 좋은 것 같다.
벽걸이 달력으로 맘에 드는 게 안 보여서 올 해는 벽걸이 달력 없이 지냈는데 25년에는 맘에 드는 좋은 그림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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