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65 Moving to 네이버 굉장히 공들여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였는데... 최근 동영상 첨부 기능을 중단하겠다는 공지를 보고 네이버로 이사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구글애드가 단가가 높다는 평이 대부분이라 구글애드 붙여놓은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던 동기도 있었는데막상 해보니 내 블로그 소재가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 그런 것인지, 내가 너무 운영을 못해서 그런 것인지현재 추세로 보았을 때는 구글애드에서 현금으로 정산받을 수 있는 100달러를 넘기려면 최소 7-8년은 더 걸릴 기세라서구글애드에 대한 기대는 접기로 했다. 이사가는 집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blog.naver.com/workingmomj 워킹맘J의 일상 : 네이버 블로그Moving from 티스토리blog.naver.com 지금 티스토리에 올려져 있는 글을 전부 .. 2026. 2. 22. [마켓컬리]모두의맛집×정호영 명란감자채솥밥 요새 부쩍 바빠서 저녁도 회사에서 먹는 일이 많은데 하루 두 끼를 모두 구내식당에서 먹기는 억울(!)하고, 배달 음식은 비싸고, 양 많고, 번거로워서 마켓컬리에서 파는 냉동도시락을 다양하게 저녁식사로 애용하고 있다.다이어트 관련 냉동도시락은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작아서 자꾸 퇴근하고 집에 가면 뱃속이 허전해서 먹고 싶은 충동이 밤늦게 든다. 그래서 200g 이상인 냉동도시락으로 둘러보다가 정호영 셰프 이름이 붙은 283g 분량의 냉동도시락이 있길래 주문해 보았다.전자레인지로 4분 돌리면 맛있는 도시락 완성!!!맛김치 한 봉지랑 같이 먹으니 완전 집밥 느낌이었다.정호영 셰프님 호감도가 확 올라갔다. 반찬 없이 밥이랑 밸런스 맞출 수 있도록 명란이랑 감자채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도시락.. 2026. 1. 29. 마루가메우동 @잠실 롯데월드몰 친구랑 점심 피크시간인 주말 12시 반에 롯데월드몰을 어슬렁거렸는데 가보고 싶은 식당마다 줄을 서야 했다. 이왕 줄 서는 거 먹고 싶은 메뉴(=우동) 파는 곳 앞에서 기다리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해서 마루가메우동에 갔다. 한 시간은 기다려보겠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줄 서서 기다렸는데 친구랑 20분 정도 수다를 떨었더니 금세 우리 차례가 왔다. 나는 치킨이랑 야채가 올려진 냉우동, 친구는 니쿠타마 우동을 주문했다. 방금 만든 면을 내 눈앞에서 끓여서 간장 붓고, 고명 올려주는 시각적 효과 때문인지, 파랑 생강즙을 내 취향대로 직접 잔뜩 얹어와서 그런 건지 최근에 먹은 우동 중 최고로 맛있었다. 반찬으로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김치가 있으면 진짜 최최고하고 싶었을 것 같다. 너무 일본식으로 반찬이 아예 없는 것.. 2026. 1. 28. 서현동 효미역 어식백세에서 식사하고 나올 때마다 어식백세 왼쪽 대각선 방향에 보이는 효미역이 궁금했다.다음에 가봐야지... 하고서 매번 까먹고 어식백세를 가다가 드디어 효미역에 다녀왔다. 2025.04.06 -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즐거움/분당] - 서현동 어식백세 서현동 어식백세작년부터 많이 바빠지면서 생선 좋아하는 띵똥한테 집에서 생선구이를 잘해주지 못하고 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요리하고 설거지할 에너지가 없는 상태인 날 집 근처에 있는 어식백세를 애용mycommonlife.tistory.com 산낙지활전복미역국이랑 볼락구이띵똥이 산낙지활전복미역국을 골랐고, 내가 볼락구이를 골랐다.주문받으면 요리를 시작하는 구조라서 시간이 걸린다고 양해해 달라는 안내가 구석구석 적혀있고, 안내한 대로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 2026. 1. 24. 서현동 잔잔 (부제: 2025년 우리 집 송년회) 우리가 애정하던 수지의 꼬치 맛집이 없어져서 한동안 꼬치 먹을 일이 없었다. 연말 기분 내러 외식하는 날 띵똥이 오래간만에 꼬치를 먹고 싶다길래 급히 검색해 보니 "잔잔"이라는 이자까야의 꼬치가 맛있어 보여서 다녀왔다.첫 메뉴로 시켰던 모둠꼬치는 나오자마자 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없다. ^^;;; (꼬치 맛집 잘 찾은 나 자신 칭찬해~ 그리고, 좋은 후기 남겨주신 분들 모두 칭찬합니다~~~)모둠꼬치 클리어하고 도착한 염통과 가리비꼬치~염통을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게 정말 잘 구웠다.문어가라아게는 튀김옷에 이미 적당한 간이 되어있었지만 나온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메뉴라서 약간 망설였는데 띵똥이 일본에서 먹었던 쯔꾸네 생각난다고, 왠지 다른 꼬치를 먹어봤을 때 이 집 쯔꾸네 맛있.. 2026. 1. 18. 꿀꽈배기 천연벌꿀요거트 아이스크림 (부제: 스트레스 받는 날 먹은 아이스크림) 이번 주 들어 스트레스받는 일이 자꾸 뻥뻥 터졌다. 전 날부터 아이스크림이 엄청 먹고 싶었는데 꾹꾹 참다가 결국 못 참고 편의점에 다녀왔다. 그저 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을 뿐 특별히 콕 집어서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서 편의점 냉장고를 한참 둘러보았다.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보다가 "꿀꽈배기 천연벌꿀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발견했다. "이왕 먹는거 맛있는 걸로 먹자"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달려주려면 칼로리 따위에 마음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사들고 와서 맛있게 푹푹 퍼먹었다. 달콤한 우유 아이스크림에 벌꿀이 올려져 있으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들도록 달았다. 유기농 우유, 진짜 벌꿀이라는 좋은 재료를 써서 그런지 .. 2026. 1. 17. [마켓컬리] 뉴욕메가 슬라이스 피자 페퍼로니 (부제: 워킹맘 도시락) 건강한 한 해를 보내보겠다는 다짐과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 저녁을 다 먹기는 너무 지겹다는 생각에 마켓컬리에서 그릭요거트를 주문했다. 그릭요거트 주문하는 길에 둘러보다 보니 1인용 피자가 보이길래 같이 주문해 보았다. 2024.03.10 -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즐거움/마켓컬리] -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 그래놀라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 그래놀라작년 컬리푸드페스타 때 시식해 보고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에 완전 빠져버렸다. 꾸덕꾸덕 + 크리미 + 치즈맛 마무리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최애 요거트가 되어 버려서 사무실이랑 집 냉mycommonlife.tistory.com 건강과는 거리가 멀게 생긴 피자였고, 막상 받아보니 485kcal나 되는 고칼로리 음식이었지만, "어떻게 맨날 건강식만 먹고 살어? 이.. 2026. 1. 11.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에서 운전점수 상위 10% 달성하고 특별포인트 받기 (추천인 코드 포함) 추천인코드: IXBAXYV 삼성화재 앱을 작년(25년) 9월부터 사용하는데 굉장히 눈에 거슬리는(?!!!) 문구가 있었다. "운전점수 상위 10% 달성하고 특별 포인트를 받아보세요" 평소 착실하게 깜빡이 사용해 가며(!) 제법 얌전히 운전하고 있어서 상위 10%는 쉽게 달성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 10% 안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일정 거리 이상을 1등급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일단 나는 5km 이내의 단거리 운전 비율이 높다 보니 1등급으로 운전을 해도 상위 10% 안으로 들어가지지 않았다. 그나마 누적 거리가 쌓이는 월 말 가까이에 10% 전후 턱걸이가 가능했는데 위험하게 끼어들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급 브레이크를 밟는 앞 차 때문에 급정거를 하면 바로 그 다음날 6-7%씩 깎.. 2026. 1. 4. 25년 연말 운동 목표 150km 실패 - 총 98.64km 실행 25년 11월 초에 12월 말까지 두 달간 달리기 또는 빠르게 걷기로 150km를 달성해 보겠다고 야심 차게 계획을 세웠으나 2/3를 약간 하회하는 결과(65.76%)를 기록하며 결국 실패했다.2025.11.05 - [일상다반사/러닝 또는 빠르게 걷기] - 11/4 연말까지 목표 150km 중 3.05km 11/4 연말까지 목표 150km 중 3.05km슬금슬금 나약해지려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았다. 2025년이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세워보는 목표는 연말까지 누적 150km 러닝(또는 빠르게 걷기)오늘은 3.05km를 빠르게 걷고mycommonlife.tistory.com 나의 워치에 자동으로 기록된 운동 몇 번을 끼워 넣으면 100k를 살짝 넘을 수 있었지만, 이왕이면 운동으로 .. 2026. 1. 3. 12/7 연말까지 목표 150km 중 83.24km 11월에 목표 설정해 놓고 게으름을 피운 결과 아등바등하는 12월을 보내고 있다. 이번 주는 정말 쪼개고 쪼개서 걸었다. 송년 모임 랠리가 시작되어서 평일 저녁에 운동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서 이번 주 화요일은 버스 타고 출근하고 회사 도착하기 5 정거장 전 정도에 내려서 걸어서 가는 것으로 거리 모으기를 했다.목요일 저녁 폭설 때문에 회사에 차를 놓고 퇴근했다. 회사 주변이 너무 막혀서 한참 걸어 나가서 버스를 잡아 탔다. 기록하고 보니 회사에서 2.57km를 걸어 나왔네!전 날 야근과 눈길 험난한 퇴근 콤보 때문에 피곤해서 금요일은 여유 부려가며 출근했다. 집에서 회사 방향으로 2.94km 걷다가 이제 버스를 타야 점심시간 전에는 회사에 도착하겠다 싶어서 버스 타고 출근했다.금요일 저녁 회사에서 송년.. 2025. 12. 8. 11/30 연말까지 목표 150km 중 65.32km 이번 달 한 달은 빨리 걷기 운동으로 순수하게 기록한 누적 거리가 65.32km였다.이번 주부터는 연말 업무와 송년 모임 랠리가 시작되어서 운동 시간 확보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평소 같으면 차 타고 이동할 거리를 일부러 차 없이 걸어서 다니는 것으로 일주일 동안 약 15킬로미터를 간신히 채웠다. 화요일에 회식 마치고 집에 걸어왔다. 워치에 걷기 모드 누르고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운전하고 지나가다가 걸어가는 나를 보고 동네 근처까지 태워준다고 하는 분이 계셨다. 오밤중에 귀가하는 아줌마를 걱정해 주셔서 서현동 초입까지만 얻어 타고 탄천 산책로에 내려달라고 해서 씩씩하게 집까지 걸어왔다. (차에 탄 시간 동안은 워치를 멈췄다가 산책로에 내려와서 워치를 재시작했던 탓에 기록 상단 좌측의 운동 시간은 약 1시간.. 2025. 12. 1. 11/23 연말까지 목표 150km 중 49.68km 11/21(금)에 7.56km, 오늘(11/23) 5.38km를 걷고 와서 누적으로 49.68km가 되었다. 새로 산 무릎보호대가 점점 적응이 되는지 걷는 속도가 무릎보호대 처음 했던 날 대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빨리 장경인대가 나아서 가볍게 러닝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날씨가 쌀쌀한데 무리해서 뛰었다가 인대 나갈까 봐 뛰고 싶은 마음 꾹꾹 눌러가며 걷고 있는 요즘이다.목표 기간의 절반인 다음 주 일요일까지 약 25km를 걸어야 목표의 절반 거리인 75km 달성이 가능한데... 연말 모임 랠리가 시작되는 다음 주에 과연 가능할 것인가?!!! 회사 출퇴근을 걸어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저녁에 이동하려면 계속 차가 필요해서 최대한 빨리 귀가해서 조금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드는 게 낫겠.. 2025. 11. 23. 이전 1 2 3 4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