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소니 무선이어폰을 러닝용으로 사용했는데 자꾸 귀에서 빠져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경 쓰였다. 실제로는 20번 정도 뛰는 동안 한 번도 귀에서 빠져나오지는 않았는데도 자꾸 신경 쓰이던 참에 영풍문고에서 Shokz의 골전도 이어폰을 청음 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 버렸다.
2025.01.11 - [국내 돌아다니기/분당] - 서현동 영풍문고 주차 (1만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
서현동 영풍문고 주차 (1만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액 상관없이 영풍문고 구매 영수증이 있으면 2시간 무료 주차가 됐는데 새해 들어 방문해 보니 바뀌어 있었다. 이제는 1만 원 이상 구매해야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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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이어폰이라는 것이 있다고 예전에 들어봤을 때 들린다고 하더라도 음질이 별로일 것 같다고 혼자 속단했다. 그래서 무선이어폰 구매할 때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었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생각보다 음질이 꽤 괜찮았고, 귀를 틀어막는 구조가 아니라 주변 소리가 들리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여겨졌다. 밖에 다니면서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다니면 주변에 사람 다니는 소리, 차 다니는 소리를 못 들어서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던 참이라 골전도이어폰이 더더욱 러닝용으로 괜찮다 싶었다.

구매해서 한 달 사용해 본 소감은 대만족이다. 러닝 하면서 음악 듣기에 음질도 상당히 괜찮고, 주변 소리가 들리니 안전 상으로도 적절하다. 그리고, 귓구멍을 막는 이어폰은 러닝 하느라 땀이 많이 날 때 자꾸 귀에 땀이 고여서 불편했는데 Shokz의 골전도이어폰은 귓구멍을 막지 않으니 땀이 고이는 불편함도 없다. 땀나는 상태로 착용하고 나서 물티슈로 스윽 닦기도 편한 소재와 디자인이라 청결하게 사용 가능한 점도 매우 마음에 든다.
러닝화에 버금가는 소비를 덜컥하게 되었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최근에 비염과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고 나서 자꾸 꾀가 나려던 참인데 러닝 한다고 사들인 것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달리고 있다. 이제는 본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달려야 한다. ^^;;;
2025.08.24 - [일상다반사/잡다한 일상] - 친구따라 시작한 런린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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