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 해를 보내보겠다는 다짐과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 저녁을 다 먹기는 너무 지겹다는 생각에 마켓컬리에서 그릭요거트를 주문했다. 그릭요거트 주문하는 길에 둘러보다 보니 1인용 피자가 보이길래 같이 주문해 보았다.
2024.03.10 -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즐거움/마켓컬리] -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 그래놀라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 그래놀라
작년 컬리푸드페스타 때 시식해 보고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에 완전 빠져버렸다. 꾸덕꾸덕 + 크리미 + 치즈맛 마무리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최애 요거트가 되어 버려서 사무실이랑 집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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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는 거리가 멀게 생긴 피자였고, 막상 받아보니 485kcal나 되는 고칼로리 음식이었지만,
"어떻게 맨날 건강식만 먹고 살어? 이런 것도 가끔은 먹어줘야 하지 않겠어?!!!"
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저녁 식사로 먹었다.
포장지 겉면에 1)에어프라이어 170도에 5분 또는 2) 전자레인지 2분 + 프라이팬 2분 30초 데워먹으라는 조리법 안내가 써있었다. 회사 탕비실에 전자레인지만 있어서 3분 데웠는데 프라이팬으로 추가 조리 없이도 먹을만하게 데워졌다. (프라이팬에 추가로 데워먹으면 도우가 바삭바삭해져서 더 맛있을 것 같긴 하다.)
도우가 얇아서 페퍼로니랑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도우가 좀 도톰했다면 포만감이 들었겠지만, 그만큼 살은 더 쪘겠지? ^^;;;;;
자주 먹기에는 칼로리 압박이 있고, 자주 먹을 정도로 야근을 많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끔 야근하는 나를 위해서 저녁 도시락으로 1조각 싸 올만한 맛있는 냉동 피자 도시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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