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아나항공 유럽 구간 기내식1 아시아나 인천->파리/런던->인천 이코노미석 기내식 이번 유럽 여행 기간 기내식에 대한 간단한 기록이다. 장거리 비행기라 2번의 식사와 1번의 간식이 제공되었다. (한창 잘 먹는 띵똥은 중간에 배고프다고 소포장된 프레첼 과자도 여러 개 받아서 먹었다.) [인천 -> 파리 기내식] 인천에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가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첫 기내식은 몇 달 전 파리행 대한항공 비행기와 비슷한 쌈밥이었다. 국은 대한항공의 미역국이 더 나았는데 디저트 종류는 떡이 나온 아시아나가 더 내 취향에 맞았다.요즘 커피는 자제 중이라 식사 후에는 레몬 조각 넣은 홍차로 입가심을 했다.중간 간식으로 브리또가 나왔다. 마켓컬리에서 사 먹는 브리또와 비슷해서 매우 친숙했다.브리또 먹고 매우 숙면을 취해서 비몽사몽 상태로 내리기 전에 주는 기내식을 받아먹었더니.. 2024.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