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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에 공기청정기를 놓고, 오며 가며 잡동사니를 놓으면서 컵홀더가 더 필요해졌고, 운전석 옆 틈으로 자꾸 동전 같은 작은 걸 떨어뜨려서 사이 공간을 막는 쿠션을 사야 하나 싶어 둘러봤다.
처음에는 컵홀더랑 틈새용 쿠션 두 가지를 사야 하나 했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사이드포켓컵홀더를 사면 한꺼번에 해결되겠다 싶었다.

뒷자리 쪽에 충전선 꽂고 사이드포켓 바닥 구멍 통해서 연결해 놓고 쓰니 편하고 좋다. 핸드폰 돌아다니지 않도록 꽂아놓을 수 있게 분리되어 있는 것도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평소 물 넣어 다니는 웨지우드 텀블러는 아주 사이즈가 잘 맞는다. 캔콜라 사이즈는 컵홀더에 놓으면 아래 사진처럼 공간이 남는다.
스탠리 퀜처는 들어갈 듯하면서 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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