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 코너스톤 디너4코스 (부제: 현대카드M몰에서 M포인트 사용하기)

레드카드 만료를 앞두고 레드카드 사용하면서 모인 현대카드 M포인트를 소진하려고 M몰을 둘러보다 보니 코너스톤 디너 4코스 2인 식사권이 보이길래  구매해서 다녀왔다. 2인 식사권이 20만 원이었는데 M포인트 50% 차감하고, 10만 원 결제했다.
(23년 6월 방문기이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7월 현재는 M몰에서 코너스톤 식사권을 팔지 않고 있다.)

매번 그렇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다. 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3시간 넘게 여유로운 식사를 만끽했다.

M몰에서 파는 호텔 식사권은 보통 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해서 결제할 수 있다. 실제 결제금액이 반값으로 확 낮아져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는 느낌이라 다음에도 구매하게 될 것 같다. 더 다양한 식사권이 M몰에 입점하길 기대해 본다.

[식전빵과 샴페인]

[부라타 카프레제]

[해산물 딸리올리니]

[호주산 흑우 꽃등심 딸리아따]

[티라미수와 커피]